엠마 추천 파리 숨은 명소
01
Musée Carnavalet
영화 '미드나이트 인 파리'와 같은 시간여행 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파리의 역사가 그대로 남아있는 '까르네발레 박물관'이랍니다. 강추하구요. 이곳은 무료 입장이랍니다!
02
Maison de Balzac
프랑스 소설가 발자크의 옛 저택에 있는 작가의 집 박물관입니다.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개관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03
Gustave Moreau Museum
국립 구스타브 모로 미술관은 상징주의 화가 구스타브 모로(1826-1898)의 미술관입니다. 이 박물관은 원래 모로의 집이었는데, 모로의 결정에 따라 작품 박물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현재 박물관에는 모로의 드로잉, 회화, 수채화,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로는 마티스의 스승입니다.
04
Paris Museum of Modern Art
파리의 MoMA 현대미술관입니다. 라울 뒤피, 가스통 스위스, 앙리 마티스의 기념비적인 벽화를 비롯하여 20세기와 21세기의 근현대 미술을 다루는 시립 박물관입니다. 그리고 상설 전시는 무료 입장입니다.
05
Maison de Claude-Debussy
프랑스의 국민 작곡가 드뷔시의 생가이며 박물관입니다. 17세기에 지어진 건물이며, 파리가 아닌 생제르망 앙 레에 위치합니다. 엠마네 숙소에서 멀지 않습니다.
06
Château de Malmaison
숙소에서 자동차로 5-10분 거리에 이렇게 멋진 성이 있답니다. 17세기에 지어진 성이고 주인이 여러번 바뀌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아내 조세핀이 살았던 곳이랍니다. 나폴레옹의 의복을 포함하여 볼것이 아주 많습니다.
07
Musée de la Vie Romantique
낭만주의 미술관으로 들라크르와, 쇼팽, 조르쥬 상드등의 예술가가 자주 모였던 곳입니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기슭에 위치한 박물관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개장합니다. 상설 컬렉션은 무료 입장입니다.
08
Bourdelle Museum
로댕의 제자 조각가인 부르델의 작업실을 개조한 미술관입니다. 박물관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개장합니다. 상설 컬렉션은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 전시와 정원이 아주 멋집니다.